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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캠핑장 화재사고』
기사입력 2015-03-31 오후 5:54:00 | 최종수정 2015-03-31 17:54   

인천 강화경찰서는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인근 캠핑장(일명 글램핑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이모씨 등 성인 2명과 어린이 3명이 숨지고 이모군 등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씨의 8살 된 둘째 아들은 인근 텐트에 있던 박모(43) 씨와 펜션관리인 김모(53) 씨가 구조해 2도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지인들에 따르면 이씨와 천씨는 중학교 동창 사이로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

특히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천씨가 이씨를 전도해 두 사람은 천씨가 오랫동안 다닌 서울 소재 교회도 함께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캠핑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한 5명의 사인이 '유독가스 중독'으로 판명됐다.

경찰은 23일 오전에 3시간 가량 진행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부검 결과, 사망자 5명이 모두 유독가스에 중독돼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는데

감식 결과, 처음 불이 시작된 곳은 냉장고와 텔레비전 사이 공간으로 추정하였다

가전제품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상태에서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나 번지기 시작한 것으로 경찰은 판단했다.

 

불이 난 캠핑장은 미신고시설로 소방시설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이번 사고는 예고된 '인재(人災)'였음이 드러났으며, 경찰은 23일 캠핑장을 운영한 펜션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책임은 소유주보다는 캠핑장 영업업주, 즉 임차업주와 관리인이 클 것으로 예상하였고, 강화경찰서는 7명의 사상자를 낸 인천 강화도 캠핌장의 법인이사 53살 김모씨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캠핑장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캠핑장 텐트 주변에는 화재진화를 위한 소방시설 및 소화기를 비치하고, 캠핑장 화재 유형별 안전기준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가급적 캠핑용 텐트는 불연성 소재 또는 방염 처리된 텐트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고, 겨울철 야외에서 추위에 견디기 위해 전열기 사용보다는 내복 및 침낭 등 방한 용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텐트 실내에서 난방용으로 전열기를 사용할 때는 차단기를 설치하고, 전열기는 가연물에 접촉되지 않게 커버와 보호철망을 사용하며, 전선은 외부에 노출돼 절연피복이 손상되지 않게 외압에 잘 견딜 수 있는 전선보호관을 사용해야 한다.

캠핑장 화재로 캠핑장 전수조사가 들어갈 예정이다.

소방특별조사반은 캠핑장을 방문해 소화기 비치여부 및 주변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 발견 시 강력하게 시정조치를 할 예정이며 관계인 및 종사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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